흥덕역 신광교 디에르레이크파크 오피스텔&오피스 정보

엔데믹 선언으로 핵심 업무 지구 반경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최근 흥덕지구 최초로 들어가는 오피스텔 & 오피스를 갖춘 신광교 디에르레이크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건물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해당 사업지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9필지 일원이며 연면적 16,172.77㎡, 대지면적 1,737.50㎡, 건축면적 1,199.51㎡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기획되었습니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인 오피스, 오피스텔로 용도가 나뉘었습니다.

주차는 근생 7대, 업무시설 66대, 오피스텔 65대 총 138대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흥덕지구에서 첫 오피스텔 공급으로 들어가는 디에르레이크파크는 아울러 제공되는 업무공간인 오피스도 주변 지역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1층에는 근린상가를 두고 7층까지는 섹션 오피스, 10층까지는 오피스텔을 두고 가장 꼭대기층에는 팬트하우스가 들어갑니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전 호실에 발코니가 들어오게 되며, 호실마다 개별 냉난방시스템도 들어오게 됩니다.

호실 그대로 사용해도 좋으나 더욱 넓게 사용을 원하시면 2개 호실을 연장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8층에서 10층 사이에 설계된 오피스텔의 경우 워시타워는 물론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시스템에어컨, 테라조타일과 같은 풀옵션이 들어오게 되므로 수요자분들은 큰 짐 없이 입주가 가능합니다.

흥덕지구는 수도권 남부 개발의 핵심 축으로 광교에서 흥덕 - 영통까지 이어지는데, 이 일대는 특히 디지털 시범도시로 지정 및 개발되어 유비쿼터스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 미래형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신광교 디에르 레이크파크 주변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하여 사업을 하기에 최적화된 입지라고 평가받습니다.

경기 남부권 산업벨트의 중심부이면서 흥덕지구에 있는 중심상업지역 내에 있기도 합니다.

영덕동 주민센터와 기흥 세무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마트 흥덕점도 가까우며 경기신문 신사옥과 국민체육센터가 추후 새롭게 들어올 예정이기에 생활 인프라 또한 훌륭하게 갖춰질 전망입니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는 약 45000여 명의 배후 세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까지 되어있습니다.

교통 입지면에서도 강남까지의 출퇴근이 상당히 편리하며 수도권의 핵심 지역이라 말하는 광교와 영통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에버라인의 연장과 함께 동탄인덕원선의 신설(흥덕역)로 인해 더블 역세권이 될 예정으로 초대형 개발 호재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로망은 경부와 영동고속도로가 모두 가까이에 있으며 영동-양재 간, 수지-신갈 간 고속도로 또한 인접합니다.

당 사업지 인근의 신갈, 흥덕 나들목이 있어서 고속도로 접근이 가깝습니다.

디에르레이크 파크는 해당 지역 내 첫 오피스텔 공급이기에 수요자 또한 풍부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투자 또는 입주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라면 하루빨리 홍보관에 방문하시어 상담받아보시고, 좋은 호실을 선점해 가시길 바랍니다.

* 해당 현장의 자료를 받아보실 분은 [ 010-2726-9784 ] 문자로 [ 현장명 + 정보 ] 보내주시면 바로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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